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바쁘게 살다 보니, 에코의 새 책이 나온지도 모르고 있었다.
백과사전이 필요한 독서법은 여전하고.
그래도 그게 에코의 매력 아니겠음?
앞으로 일년간은 이 책 붙잡고 꼬리물기 놀이를 하고 있게 될 것 같다.
바쁘게 살다 보니, 에코의 새 책이 나온지도 모르고 있었다.
백과사전이 필요한 독서법은 여전하고.
그래도 그게 에코의 매력 아니겠음?
앞으로 일년간은 이 책 붙잡고 꼬리물기 놀이를 하고 있게 될 것 같다.
왜 블로그에 시들한가…
사실, 이 주제를 가지고 지난 두어달 넘게 글을 썼다 지웠다 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날이 갈 수록 블로그에 글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늘어났고, 그와 비례해서 블로그에 글쓰는 것으로부터 얻는 효용이 점점 줄어들었기 때문이겠네요.
블로그가 이 시대(오.. 거창)에 차지하는 위상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점점 블로그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고 있으니,글 쓰는 것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하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0여개가 넘는 블로그들을 꾸준히 구독하고 있고, 여러 좋은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기분좋긴 합니다만…
원인은 여러가지일텐데…
첫번째로, 제가 바빠졌다는 점이 가장 크겠네요. 이제 돌을 바라보는 아기를 필두로 가정생활, 운동, 공부, 바쁜 업무등에 치어 차분하게 블로그글쓸 시간을 내기가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제가 유지하는이 블로그의 성격이 애매모호하다는 점이겠지요. (그래서… 아마 블로그를 다시 재개한다면,좀 다른 성격으로 운영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전에 블로거들이 많지 않았을 때에는, 블로그에 글을 씀으로써 얻는 이익이 많았는데요… (예를 들어 잘난 척을 한다거나.. ^_^), 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보다, 좋은 블로그를 잘 찾아 읽는 것에 집중하는 쪽이 더 한계효용이 큰지라…
게다가 블로거들이 많아지니 저같이 수박 겉핧기식으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보다 더 전문적이고 해박한 분들이 많다보니, 제가 글 쓸 거리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블로그를 쉬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생각해둔 게 있긴 해서, 이 곳을 이용하든가, 아니면 새로 분점을 내서라도 조만간 블로깅은 다시 개시해볼까합니다.
기다리신 분들은 설마 많지 않으시겠지만, 기다리시는 김에 조금 더 기다리시라능. ![]()
운전을 하다보면,
뒷꽁무니에 “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써놓은 차들을 가끔 본다.
저 “공손한” 말에 나는 왜 짜증이 날까.
“양보해줄테니 감사해하십시오.”
이런 범퍼스티커를 붙여놓는 멋쟁이는 없는 걸까?
ps. 나는 안붙인다. 차에 뭐 붙이는 것 자체가 싫기 때문에.
XP용 Outlook 2007에서 작성한 데이터를
OSX용 Entrouge 2008에 임포트하면 한글이 모두 깨져서 사용할 수가 없다.
미스테리…
(PC와 Mac사이에서Outlook 데이터를 싱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서울 한복판, 처참하게 무너진 그대로 두라.
그리고 그 앞을 지날 때마다 모두가 곱씹게 하라.
이게 우리의 수준이라고.
잊을만하면 한번씩 발생하는 인재.
잊으니까 문제이니, 아예 잊지 못하도록 그대로 두라.
부차는 섶위에서 자고, 구천은 쓸개를 맛보았다.
우리도 잿더미 숭례문 앞을 지날 때마다 곱씹어야 한다.
무너진 숭례문 앞에 커다란 안내판을 세우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야 한다.
우리가 정작 배워야 할 건 “어린쥐”가 아니라, 우리의 수준이 겨우 이정도임을 깨닫는 일일게다.
정 숭례문을 복원하고 싶다면, 조금 떨어진 곳에 다시 세우자. 어차피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거나 다름없는 일인데 위치가 중요하랴. 괜찮다면 시청앞 광장 즈음에 세워도 무방하리라.
그러나 지금 무너진 숭례문은 무너진 그대로 십년이고 이십년이고 두자.
두고두고 그 참상을 지켜보며 반성해야한다.
그 반성이 내 대에서 안된다면 자식에게로, 손자에게로 대물림해서라도.
언젠가, 정말로…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을 수 있을 어느 날에…
그 때야 비로소 기쁜 마음으로 숭례문을 다시 세울 수 있으리.
1. 부자로 태어난다.
2. 초등학교 유학자율화를 통해 조기영어유학을 다녀온다.
3. 가능하면 이중국적을 받을 수 있게 원정출산출신이면 금상첨화. 2중국적이 허용되므로 이후에라도 기회가 되면 반드시 외국국적을 취득해둘 것.
4. 조기유학으로 다져진 영어를 바탕으로 특목고, 자사고, 혹은 기타 300개 비평준고로 진학
5. 영어몰입교육에서 발생하는 학생간 격차를 이용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명문대 진학
6. 5번이 실패할 경우, 기여입학제를 통해 명문대 진학
7. 병역은 영어교육요원으로 땜빵.
8. 그쯤되면 군대간 사람은 영어못하는 사람, 군대 안간사람은 영어잘하는 사람으로 분리되면서 입사, 연애 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침.
9. 외국인 국적을 이용하여 한국 고위 공무원으로 특채.
10. 완화된 양도세를 이용하여 성공적으로 상속.
11. 휴가는 운하에서…
http://www.yankodesign.com/index.php/2007/09/06/honey-i-left-it-on-the-toast/
Concept 디자인이라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연수와 육아, 철없는 남편때문에 고생하는 아내한테 주고 싶은 선물.
결혼전에는 토스트 정도는 내가 해주마 약속하고, 몇번 하기도 했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아침밥을 차려본 적이 없다. 회사에서 바쁜 일이 일단락되면 오랜만에 모닝토스트라도 한 번 준비해야겠다.

제가 쓰는 컴퓨터는 MacBookPro 입니다.
줄여서 MBP라고 하죠.
그런데 가만보니.. 이건…
“명박빠”의 준말인가!
중고시장에 걍 팔아버릴까?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