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닥이 원래 그래

EBADAC - OOPARTS : Out Of Place Articles.

과학기술의 발전을 실감할 때

나름 이공계 출신이고, 가장 기술발달이 빠르다는 IT밥을 먹고, 또 어리버리어답터라 자부하며, 새로운 게 나오면 써보지 않고는 못배기는 geek인데다가, 예측과 상상은 누구보다 뒤지지 않는다고 내심 생각함… 어쨌거나 그래서 내 예상을 뛰어넘는, 혹은 상상해보지 못했던 무언가를 만나는 것은 거의 드믄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일하게 근 10년 사이에 “이런, 이렇게나 기술이 발달했다니!”를 느꼈던 것은,
다름아닌 “스테이플러(우리말??로 호치키스) 찍어주는 복사기” 였다.

어제, 어느분과 이야기하다가 그 분 역시 그 제품을 보고 쇼크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나서 포스팅.

3 Comments »

  민노씨 wrote @ January 18th, 2007 at 11:27 am

복사가 완료되면 찍어준다는 말씀이신가요? ^ ^ ;;
아무래도 그런 것 같네요.
오랜만에 와서 제가 ‘독해가능한 것들’ 위주로.. -_-;;;
읽고 있습니다.

올블 프레임에 대해선.. 관심이 크게 생기는데.
프레임, 이란 개념이 서지 않아서.. -_-
독해가 좀 어렵네요.

  eouia wrote @ January 18th, 2007 at 12:00 pm

헉.. 아직 못보셨군요. 나온지는 벌써 몇년 되었는데…

20페이지짜리 30부 복사… 하면 자동으로 30벌의 문서로 스테이플러까지 찍어주는 복사기가 있답니다.

올블 프레임은 조만간 사고가 하나 터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블만이 아니라 프레임을 쓰는 서비스들 공통으로..)

  좌회전 금지? at CunningWeb wrote @ March 13th, 2007 at 4:49 pm

[…] 스테이플러 찍어주는 복사기 이후, 간만에 인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과학기술의 발달을 체감한 기사 한토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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