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도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
일본에서는 OpenID 대응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실은 그런 목적으로 일본 간 건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밤샘 프로그래밍으로 초속성 개발 - 중간에 2주가량 스톱상태이긴 했지만. - 을 했지요.
서울에 개발 스튜디오를 하나 만들어서 실질적인 개발은 서울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홍대 근처에 작은 스튜디오를 하나 얻었고 집기들도 전부 들여놨다지요. ![]()
인재가 제일 중요한데, 지난번의 서울 방문은 사람들은 많이 만났으나 흡족한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하긴 국내에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지라.
최근 보면, 홍보전에 집중하는 회사들이 많아졌어요. 개발 전문가들이 모인게 아니라 홍보 전문가들이 모였나? 싶은 정도의 회사도 있고.
서울 스튜디오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몇 개의 간단하지만 아이디어 서비스들이 곧 한국에도 런칭되면 우리도 입소문 좀 탈라나요? 인재찾기는 느긋하게 가기로 했습니다. 급하다고 아무나 뽑을 수는 없지요.
이제 10일 즈음 후면 귀국이군요. 서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