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옮깁니다.
http://ebadac.textcube.com
이래저래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만 하는군요.
textcube.com에 둥지를 다시 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은 것이 있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어쩔 수 없이 열었다고 보는 게 더 맞을지도.
아무튼, 다시 설치형으로 돌아갈 일은 없을 듯 싶네요…
여기는 도메인이 살아 있는 한 계속 남겨두기는 하겠습니다.
http://ebadac.textcube.com
이래저래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만 하는군요.
textcube.com에 둥지를 다시 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은 것이 있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어쩔 수 없이 열었다고 보는 게 더 맞을지도.
아무튼, 다시 설치형으로 돌아갈 일은 없을 듯 싶네요…
여기는 도메인이 살아 있는 한 계속 남겨두기는 하겠습니다.
아.. 제목을 낚시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MBP 사망했음. 보드가 나갔다나.
애플캐어도 끝난지 이미 오래. 수리하러 5층의 KMUG에 갔더니 90~110만이라네. 차라리 새로 사고 말지.
… 그렇다고는 해도 곧 새 라인업이 나온다는 루머도 있는 마당에 마지막세대 MBP를 또사기는 그렇고… 없으니 당장 불편하긴 한데… 이를 어쩌나.
와이프는 내가 자기를 ‘야’라고 호칭하는 게 싫다고 한다.
나는 와이프가 ‘~해주면 안돼?’라고 말하는게 싫다.
나에게 있어 ‘야’는 가치중립적 단어로, 비하나 멸칭이 아니었기에 무의식적으로 사용했던 단어. 물론 아무한테나는 아니고, 오히려 친한 사람들끼리 쓰던 호칭이기 때문에 딴에는 친근감에 대한 잠재의식이었을 텐데, 아마도 이는 남성위주 사회에서 살아왔기 때문일테고, 이런 호칭을 잘 쓰지 않는 여성위주 사회에서 살아온 와이프에게는 당혹스러운 단어일터.
한편 나로서는 ‘~해주면 안돼?’라는 (살짝 말꼬리가 올라가는) 어법은,
‘왜 진작 알아서 ~해주지 않은거야!’라는 비난으로 들리기 때문에 꽤나 불편한 어법이다. 더군다나 입속의 혀처럼 알아서 해주는 일에 젬병인 나이기에, 차라리 직설적으로 ‘~해줘’라는 명령이나 부탁은 별 거리낌없이 수행할 수 있지만, 저렇게 자발적인 동화를 원하는 어법은 많이 불편.
어쨌거나 상호간에 예의를 지키기로 노력하기로.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좋은 신발을 사라. - 토마스 휩커
카메라를 S5Pro에 35.2 / 16-85VR 구성으로 바꿨다.(실은 좀 됨)
신발을 바꾸어야 했는데, 아직까지 그 정도 내공은 아닌 듯 해서.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명필이 아닌 관계로.
왜 블로그에 시들한가…
사실, 이 주제를 가지고 지난 두어달 넘게 글을 썼다 지웠다 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날이 갈 수록 블로그에 글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늘어났고, 그와 비례해서 블로그에 글쓰는 것으로부터 얻는 효용이 점점 줄어들었기 때문이겠네요.
블로그가 이 시대(오.. 거창)에 차지하는 위상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점점 블로그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고 있으니,글 쓰는 것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하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0여개가 넘는 블로그들을 꾸준히 구독하고 있고, 여러 좋은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기분좋긴 합니다만…
원인은 여러가지일텐데…
첫번째로, 제가 바빠졌다는 점이 가장 크겠네요. 이제 돌을 바라보는 아기를 필두로 가정생활, 운동, 공부, 바쁜 업무등에 치어 차분하게 블로그글쓸 시간을 내기가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제가 유지하는이 블로그의 성격이 애매모호하다는 점이겠지요. (그래서… 아마 블로그를 다시 재개한다면,좀 다른 성격으로 운영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전에 블로거들이 많지 않았을 때에는, 블로그에 글을 씀으로써 얻는 이익이 많았는데요… (예를 들어 잘난 척을 한다거나.. ^_^), 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보다, 좋은 블로그를 잘 찾아 읽는 것에 집중하는 쪽이 더 한계효용이 큰지라…
게다가 블로거들이 많아지니 저같이 수박 겉핧기식으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보다 더 전문적이고 해박한 분들이 많다보니, 제가 글 쓸 거리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블로그를 쉬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생각해둔 게 있긴 해서, 이 곳을 이용하든가, 아니면 새로 분점을 내서라도 조만간 블로깅은 다시 개시해볼까합니다.
기다리신 분들은 설마 많지 않으시겠지만, 기다리시는 김에 조금 더 기다리시라능. ![]()
운전을 하다보면,
뒷꽁무니에 “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써놓은 차들을 가끔 본다.
저 “공손한” 말에 나는 왜 짜증이 날까.
“양보해줄테니 감사해하십시오.”
이런 범퍼스티커를 붙여놓는 멋쟁이는 없는 걸까?
ps. 나는 안붙인다. 차에 뭐 붙이는 것 자체가 싫기 때문에.
http://www.yankodesign.com/index.php/2007/09/06/honey-i-left-it-on-the-toast/
Concept 디자인이라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연수와 육아, 철없는 남편때문에 고생하는 아내한테 주고 싶은 선물.
결혼전에는 토스트 정도는 내가 해주마 약속하고, 몇번 하기도 했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아침밥을 차려본 적이 없다. 회사에서 바쁜 일이 일단락되면 오랜만에 모닝토스트라도 한 번 준비해야겠다.

제가 쓰는 컴퓨터는 MacBookPro 입니다.
줄여서 MBP라고 하죠.
그런데 가만보니.. 이건…
“명박빠”의 준말인가!
중고시장에 걍 팔아버릴까?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