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닥이 원래 그래

EBADAC - OOPARTS : Out Of Place Articles.

블로그를 옮깁니다.

http://ebadac.textcube.com

이래저래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만 하는군요.
textcube.com에 둥지를 다시 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은 것이 있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어쩔 수 없이 열었다고 보는 게 더 맞을지도.

아무튼, 다시 설치형으로 돌아갈 일은 없을 듯 싶네요…

여기는 도메인이 살아 있는 한 계속 남겨두기는 하겠습니다.

test

test…

oops, i did it again.

짜증나는 인터페이스 시리즈 (1)

애플스토어 코리아에서 주문하면 기특하게도 ActiveX 없이 카드결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고맙긴 한데…

심지어,
우편번호 팝업없는 것도 매우 마음에 드는 편이지만…

그런 장점들을 다 상쇄하는 메롱인터페이스가 하나 있으니…

바로 배송주소 입력란의 입력길이 제한.

문제는, 최대한 쓸 수 있는 주소의 길이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지 않은 채 무조건 ‘너무 길다’는 오류메시지만 보여주면 어쩌라는 건지.

사용자는 한글자 지워보고 다시 submit 시도… 안되면 다시 또 한글자 지워보고 submit 시도… 사람 똥개훈련 시키는 것도 아니고…

이럴 경우에는 입력 필드 근처나 오류메시지에 최대한 허용되는 글자 수를 알려주거나, maxlen 옵션등을 써서 허용글자수를 넘어서면 더이상 입력을못받게 하거나 해야 하지 않을까.

꽤  괜찮은 인터페이스가 하나의 사소한 실수로 나쁜 인상을 안겨주는 전형적인 사례.

MB사망

아.. 제목을 낚시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MBP 사망했음. 보드가 나갔다나.

애플캐어도 끝난지 이미 오래. 수리하러 5층의 KMUG에 갔더니 90~110만이라네. 차라리 새로 사고 말지.

… 그렇다고는 해도 곧 새 라인업이 나온다는 루머도 있는 마당에 마지막세대 MBP를 또사기는 그렇고… 없으니 당장 불편하긴 한데… 이를 어쩌나.

pptPlex 이거 쫌 물건인 듯.

맥사용자이면서 아쉬운 게 별로 없긴 하다.

업무상 유일하게 Windows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만든 프로그램 Axure RP. 이런 물건은 맥진영에도 하나 있을 법한데도 아직 없었다.

그 외에는 별로 땡기는 넘이 없었으나…

엊그제 pptPlex 플러그인을 PowerPoint 2007에 설치해봤는데, 우왕ㅋ굳ㅋ.

평소 키노트의 깔쌈한 기본 템플릿들과 트랜짓션 효과에 비해 PowerPoint의 그것들은 번잡하고 유치해보였으나… 그런 것들을 사용하지 않고, 깔끔하고 주목성있는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마법의 도구랄까.

요즘 유행하는 ‘Zen’ 스타일의 프리젠테이션과도 제법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페이지들이라는 기존의 프리젠테이션 패러다임을 탈피해, 한 장의 캔버스에서 확대/축소/이동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컨셉이 좋음.

다만 아직 개발중이라 문서업데이트시 갱신이 잘 안되는 듯하고, 깔끔한 Canvas들이 좀 더 있어야 할 듯.  

 pptPlex 전용 뷰어 같은 것이 같이 제공되면 참 좋을텐데.

언어차이

와이프는 내가 자기를 ‘야’라고 호칭하는 게 싫다고 한다.

나는 와이프가 ‘~해주면 안돼?’라고 말하는게 싫다.

나에게 있어 ‘야’는 가치중립적 단어로, 비하나 멸칭이 아니었기에 무의식적으로 사용했던 단어. 물론 아무한테나는 아니고, 오히려 친한 사람들끼리 쓰던 호칭이기 때문에 딴에는 친근감에 대한 잠재의식이었을 텐데, 아마도 이는 남성위주 사회에서 살아왔기 때문일테고, 이런 호칭을 잘 쓰지 않는 여성위주 사회에서 살아온 와이프에게는 당혹스러운 단어일터.

한편 나로서는 ‘~해주면 안돼?’라는 (살짝 말꼬리가 올라가는) 어법은,

‘왜 진작 알아서 ~해주지 않은거야!’라는 비난으로 들리기 때문에 꽤나 불편한 어법이다. 더군다나 입속의 혀처럼 알아서 해주는 일에 젬병인 나이기에, 차라리 직설적으로 ‘~해줘’라는 명령이나 부탁은 별 거리낌없이 수행할 수 있지만, 저렇게 자발적인 동화를 원하는 어법은 많이 불편.

어쨌거나 상호간에 예의를 지키기로 노력하기로.

좋은 사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장비는…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좋은 신발을 사라.  - 토마스 휩커

카메라를 S5Pro에 35.2 / 16-85VR 구성으로 바꿨다.(실은 좀 됨)

신발을 바꾸어야 했는데, 아직까지 그 정도 내공은 아닌 듯 해서.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명필이 아닌 관계로.

2만달러짜리 도메인

얼마전, .asia 도메인 판매가 개시되었을 때, 혹시나 하고 fant.asia 도메인에 대해 신청을 해두었었는데.. 당연히 경쟁자가 많아 경매가 시작되었다. 어차피 흥미로 신청해본 것이라 경매는 포기…

내일이 마감일인데 현재 fant.asia의 입찰가격은 22500$까지 올라가 있다. wow.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도메인은 2006년에 거래된 sex.com. 가격은 14 million USD. (로이터와 AZOnline에 따르면 12million USD라는 설도.)

그런데…

어디, 텍스트큐브 베타 초대장 하나 없나요? (eouia0819.at.gmail.com)

HP CP1215 체험신청

현재 쓰고 있는 컬러잉크젯은 잉크 때문에 인쇄 한번 할 때마다 속을 썩이는 중. 컬러 레이저젯은 처음 써보는데 (사실, 이바닥에 있으면서, 컬러 레이저젯이 저렴한 가격에 나온다는 것도 몰랐다능.) 성능과 유지비가 괜찮게 나온다면, 체험 후 당첨??? 이런 것과는 상관없이 질러볼까 생각해본다.

어쨌거나 원래 이런 거 잘 안하는데 한번 응모해봄.

Next entries »